배우 최우식과 달샤벳 아영이 특별한 여행에 나섰습니다.
웹드라마 [낯선 하루]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!
최우식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소설가로 아영은 2013년의 취업준비생을 분해 열연을 펼쳤는데요.
[낯선 하루]는 최근 드라마의 핫 코드로 떠오른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있죠.
2013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최우식의 낯설지만 두근거리는 여행을 보여줄 예정인데요.
[현장음: 최우식]
나도 여행입니다 아주 특별한
[현장음: 아영]
같이 여행 다닐래요? 하루 동안
라이징스타 최우식과 떠오르는 연기돌 아영의 설레는 하루!
웹 드라마 [낯선 하루]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